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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 확진된 후에는 정신과 육체적으로 출산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출산은 누가 대신해 줄 수 없으므로 자신이 스스로의 힘으로 순산을 해야 되겠다는 마음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분만의 기초지식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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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의 보조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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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식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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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이 누워서, 옆으로 누워서, 앉아서, 서서하는 자세 등이 가능한동작입니다. 온 몸의 근육에서 힘을 쑥 빼고 횡경막과 복근을 이용하여 아랫배 부분에 공기가 들어가도록 천천히 배를 부풀리듯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호흡법으로 한번 호흡에 6~10초쯤 걸리게끔 하고 진통이 시작되기 직전에 시작합니다. 진통 때에 복식호흡을 하면 거의 진통을 느낄 수 없고, 진통이 멎을 때에는 보통 심호흡을 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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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복압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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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도리를 굽히고 무릎을 세워 발뒤꿈치에 힘을 주어 짚은 후 두손에 무엇인가 힘이 될 것을 쥐고 턱을 가슴에 대고 등을 침상에 대고 반듯이 눕습니다. 가슴으로 크게 숨을 들이마신 후 숨을 멈추고 될 수 있는대로 길게 한번에 15~20초 정도 계속되게 대변을 배출하듯 힘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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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촉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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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고 난 뒤에 헐떡거리는 듯한 짧고 촉박한 호흡으로 숨을 크게 내쉰후 곧바로 얕고 가볍게 숨을 마시고 짧게 내쉬는 호흡을 반복합니다. 가슴 위에 손을 얹고 하면 단촉 호흡을 행하기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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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맛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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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동작은 두손의 엄지손가락을 모은 네 손가락을 가볍게 하복부에 대고 엄지손가락은 배꼽의 높이와 같게 합니다.
복부가 심히 당길 때 = 숨을 들이마시는 것에 맞추어 두 손을 좌.우복부로 내렸다가 숨을 내쉴 때에 원위치로 되돌아 오면서 가볍게 쓰다듬어 주는 듯한 동작으로 복부를 마찰합니다.
배 전체가 심히 당길때 = 처음 위치에서 숨을 들이마시는데에 맞추어서 상복부에서 중앙을 지나서 원위치로 돌아가는 돌리는 마찰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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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압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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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압박감이 있을 때 손등을 허리의 적당한 부분에 대고 복식호흡을 합니다. 자궁 수축이 강해지고 복식호흡이 곤란해졌을 때 행합니다. 아랫배의 양쪽과 허벅다리와의 사이부위를 두 엄지손가락으로 압박합니다.
▷ 분만이 임박해 질때
위 주위가 홀가분해짐 = 태아가 밑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위 주위가 편안해지며 식욕이 좋아지게 됨.
배의 땡김= 전진통이라고 하는 것으로써 주기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마침내 출산이 시작되는 것임.
태아의 움직임이 적어짐 = 태아가 내려가서 앞부분이 골반속에 고정되어 있어 움직임이 적어짐.
소변이 잦아짐= 밑으로 내려온 태아의 머리로 압박되기 때문에 소변이 잦아짐.
▷ 분만이 시작될때
피가섞인 이슬이 비침 = 분만이 가까와 오면 점액같은 끈끈하고 흰 분비물이 많아지면서 피가 섞여 나오게 됨.
파수 = 태아와 양수를 싸고 있는 난막이 찢어지면서 양수의 일부가 흘러나오게 되는데 자궁구가 열리는 시기에 파수가 되지만 때로는 진통이 시작되기 직전에 되는 경우도 있음.
▷ 분만의 진행과 호흡법. 보조동작
분만은 대개 진통이 먼저 일어나고 그에 따라 자궁구가 열리고 이어서 자궁수축(진통)과 복압(배에 힘을 주는것)의 두가지 힘에 의하여 태아가 산도를 거쳐 탄생하고 뒤이어 태반, 탯줄, 난막 등 후산이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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