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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이란 태아가 태어나서 생존이 가능할 정도로 발육하기 이전에 임신이 끝나버리는 것을 말하며, 임의로 정의된 바에 의하면 임신 20주, 태아의무게 500g 이전에 배출되어 버리는 것을 말한다.
자연유산시 질출혈,하복부 동통이 있지만, 종류에 따라서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자연유산의 빈도는 학자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0내지 20%라고 한다. 임신 5명당 1명 꼴로 유산이 일어나니 빈도가 꽤 높다고 할수 있다. 자연 유산의 80%이상은 12주이전에 일어난다.자연 유산의 위험인자들은 무척 다양하다. 초기유산의 50%이상이 염색체 이상이 원인이라고 한다. 부모의 나이가 많을수록 자연유산율은 증가한다. 또 아기를 낳은지 3개월이내 임신한 경우도 유산빈도가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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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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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세가지로 나뉘는 데
가) 태아측 원인: 태아의 발육이상(염색체이상),
나) 산모측 원인: 감염증, 만성소모성질환(결핵,암), 내분비이상 (황체호르몬부족,갑상선기능저하증), 심한 영양 실조, 방사능, 화학약품에 노출된 경우, 음주 및 흡연, 면역요인 (Rh음성인 산모), 개복수술 (수술부위가 골반기관에 가까울수록 위험이 높다), 생식기관 이상 (자궁근종,자궁경관 무력증, 자궁발육 이상) 신체적 ,정서적 손상
다) 부계인자 : 염색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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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유산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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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로 나누는데, 절박유산, 불가피유산, 불완전유산,계류유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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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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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전반기에 피가 섞인 분비물이나 질출혈이 있는 경우이며, 경미한 월경통과 같은 하복부 통증이 있을 수 있다. 절박유산은 매우 흔하며 4-5명 산모중에 한명에서 생긴다.이중에 반수에서 유산이 일어난다. 생리예정일쯤 일어나는 출혈은 생리적인 현상으로 일어날 수 있으며 태반징후라하며 정상적인 과정이다. 자궁경관의 병변으로 인해 출혈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통증이 없다. 절박유산에서 출혈은 수일간에서 수주간이 지속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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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가피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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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있으되, 자궁이 열리고, 난막이 파열되어 양수가 흘러나온다. 이런 경우 대개는 자궁수축이 와서 임신산물(태아와 태반)이 배출되거나 염증이 생긴다.임신이 진행되기를 기대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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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불완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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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이 임신 10주이후에 발생하여 태아와 태반이 모두 배출되지 않고, 자궁내에 남아있어 출혈이 지속되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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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류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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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반기에 태아가 사망하여 몇주간 자궁내에 남아 있는 경우. 태아사망후 질출혈이나 복통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얼마간 시간이 지나고나면 입덧증상이 없어지고, 유방, 자궁의 크기가 줄어든다. 또 절박유산과 같이 출혈, 복통이 동반되게 된다. 수술을 하여야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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