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자궁암이란?
암(악성종양)은 사람의 모든조직에서 비정상적인 세포들이 증식하여 마침내 인간의 생명을 위협하거나 잃게하는 무서운 질병으로 우리나라 여성에서는 자궁암,위암,유방암 등의 발생 빈도가 높습니다. 여성의 생식기암은 자궁경부암,자궁체부암,난소암,질암,유방암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중에서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률 1위이며 암의 특성상 다른 암과 달리 비교적 조기진단과 조기치료가 가능합니다. 자궁경부암은 암세포가 자궁경부에 생긴 것으로 매년 인구 10만 명 당 25명의 자궁암환자가 발생하며, 연령적으로 45세에서 55세에 그 발생빈도가 높으나 근래에는 젊은 여성에서도 많이 발생하는 추세입니다. 자궁경부암을 발생시키는 인자로는 HPV Virus(인유두종 바이러스),헤르페스 바이러스,트리코모나스 및 여러 균과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에 인 유두종 바이러스는 정상적인 자궁경부의 변형대세포를 암세포로 변화시켜 암을 발생시킨다고 밝혀졌습니다.
:: 원인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주된 원인은 성관계이며 성관계가 있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성교를 경험한 여성과 자궁경관염이 있는 여성에서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 증상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으며 의사의 진찰만으로 알 수가 없다. 자궁암이 진행되었을 때는 성교후 출혈, 월경 이외의 비정상적 출혈, 악취가 나는 분비물 또는 출혈성 분비물, 하복부와 하지의 통증이 올수 있다
:: 자궁경부암은 예방이 가능한가?
자궁경부암은 현재 우리나라 여성암 발생률1위로 자궁암의 1기,2기까지 거의 증상이 없는 무서운 병이지만 암의 전단계(이형증과 자궁암0기)만 발견하면 99% 정도는 치료가 가능합니다.
자궁암의 전단계(이형증과 자궁암0기)에서 자궁암으로 진행되기까지는 여러해가 걸리므로 세포진검사와 질확대경검사로 정기적인 검사를 한다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합니다
:: 자궁경부암 검진대상 및 시기
1) 20대 이상 성접촉이 있는 여성은 년 2회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
2) 30대 이상 성접촉이 있는 여성은 년 2회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
3) 40대 및 폐경기 이후의 여성도 년 2회 반드시 검진을 해야합니다.
|
|
|